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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6월13일 전경기 분석

가나다랑 2019.06.13 05:38 조회 수 : 2

탬파.png

타선의 부진으로 연승이 끊긴 템파베이 레이스는 요니 치리노스(7승 2패 2.87) 카드로 반격에 나선다. 8일 보스턴 원정에서 8이닝 2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로 승리를 거둔 치리노스는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서 그야말로 기복맨의 극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그래 | 도 홈에서의 투구라는 점에서 기대를 걸 여지는 꽤 있는 편, 전날 경기에서 파이어스 공략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토미 팸의 홈런 포함 3점을 올리는데 그친 템파베이의 타선은 그나마 막판에 트라이덴을 흔든게 위안 정도는 될수 있을 것이다. 다만 변수가 있다면 낳경기의 타격은 조금 좋지 않다는 점이다. 파간이 승리를 날려버린 불펜은 조금씩 이전의 위력과는 거리가 생기는 중이다.

홈런포의 힘을 앞세워 반격에 성공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는 브렛 앤더슨(6승 4패 3.98)이 시즌 7승에 도전한다. 8일 텍사스 원정 에서 6.1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앤더슨은 5월 이후 원정에서의 투구 내용이 나쁘지 않은 편이다. 최소한 QS에 준 하는 투구는 꾸준히 해주고 있는데 낮경기 성적이 2승 2패 5.11에 피안타율 299로 매우 좋지 않다는 점, 그리고 6년전 템파베이 원 정에서 1이닝 4실점 패배를 당했다는 점이 걸린다. 전날 경기에서 템파베이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홈런 2발 포함 4점을 올린 오클랜드의 타선은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일단 홈런포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은 편이다. 빅스에게 막혔다는건 시사하는 바가 클 듯. 트리비노와 트라이덴 콤비는 갈수록 안정감이 바닥으로 향하는 중이다.
에밀리오 파간이 정상적인 투구만 해줬어도 전날 경기의 승리는 템파베이가 가져갈 수 있었다. 즉, 빅스가 호투를 했다면 치리노스 역시 호투할 가능성이 높고 이는 템파베이에게 많이 유리한 상황이다. 게다가 원정의 앤더슨은 여전히 마쉬움이 있고 무엇보다 낳 경기 궁합이 영 좋지 않다. 선발에서 앞선 템파베이 레이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템파베이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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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카도의 끝내기 안타로 연장전 승리를 거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잭 플레작(1승 1패 1.86)이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8일 양 키스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플레작은 기대 이상의 쾌투를 데뷔 이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번 경기 가 홈에서 열린다는 점도 강점이고 낳경기라고 해서 투구 내용이 변할거라는 걱정은 접어도 좋을 정도다. 전날 경기에서 비록 승리 하긴 했지만 카를로스 산타나의 홈런 포함 단 2점에 그친 클리블랜드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선 조금 더 나아진 투구를 기대할수 있 을 것이다. 2.1이닝을 완벽히 막아낸 불펜은 이번 경기에서 브래드 핸드를 쓸 수 없다는게 아쉬울 것이다.

타선의 부진이 그대로 패배로 이어진 신시내티 레즈는 앤서니 디스클라파니(2승 3패 4.70)가 시즌 3승에 도전한다. 7일 세인트루이 스 원정에서 5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디스클라파니는 투구의 기복을 줄이는게 급선무라고 해도 과언이 마니다. 일단 한번 흐름을 타면 이어질수 있긴 한데 두 번의 클리블랜드 원정 모두 7이닝 1실점 호투였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 다. 전날 경기에서 바우어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1점에 그친 신시내티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부진이 갈수록 피곤해지고 있는 중미 다. 마지막에 이글레시아스가 패배를 허용한 후유증은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엄청난 투수전 끝의 승자는 클리블랜드였다. 이번 경기도 비슷한 흐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은 편. 플레작의 투구는 믿음이 가고 디스클라파니는 오하이오 시리즈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양 팀의 불펜은 전날 그 차이를 증명했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 이다.뒷심에서 앞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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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의 폭발로 연승에 성공한 콜로라도 로키스는 안토니오 센자텔라(5승 4패 4.95)가 시즌 6승에 도전한다. 8일 메츠 원정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센자텔라는 최근 3경기 연속 6이닝 2실점 이하의 호투를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그 중 2번이 바로 홈에서 거둔 성적이라는건 훌륭하지만 묘하게 데뷔 이후 컵스 상대 홈 방어율이 7,50이라는 건 걸리는 부분이다. 전날 경기에서 컵 스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블랙몬의 홈런 포함 10점을 올린 콜로라도의 타선은 홈에서의 파워를 마음껏 발휘하고 있는 중이다. 하 지만 마지막에 델이 2점을 허용한건 이번 경기를 고려하면 살짝 불안한 포인트다.

투수진 불괴로 대패를 당한 시카고 컵스는 콜 해멀스 (5승 2패 3.24) 카드로 연패 저지에 나선다. 8일 세인트루이스와의 홈경기에서 8이닝 3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해멀스는 두 번의 세인트루이스전을 완벽하게 마무리지은바 있다. 다만 그 2경기를 제 외하면 투구의 기복이 상당히 심한 편인데 통산 쿠어스 필드 방어율 3.79에 최근 3경기 연속 6이닝 이상 2~3실점이라는 점은 의외 의 강점이 될 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램버트의 투구에 막혀있다가 간신히 9회에 득점을 올리면서 헤이워드의 솔로 홈런 포함 3점 에 그친 컵스의 타선은 과연 이번 경기에서 반등할수 있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이다. 이번 시리즈 내내 와르르 무너지고 있는 불펜 은 신뢰도가 급전직하중.

센자텔라는 컵스전 부진을 극복할수 있는가. 반면 해멀스는 쿠어스 필드에서의 호조를 이어갈수 있는가. 최근 양 팀의 타격을 고려 한다면 두 선발 투수들은 막상막하의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허나 이번 시리즈에서 불펜의 안정감은 분명히 콜로라 도가 더 낫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뒷심에서 앞선 콜로라도 로키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콜로라도의 플핸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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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진의 난조로 연패의 늪에 빠진 보스턴 레드삭스는 릭 포셀로(4승 6패 4.86)가 연패 스토퍼로 나선다. 8일 템파베이와의 홈경기 에서 6이닝 4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바 있는 포셀로는 최근 3경기 방어율이 6.23으로 상당히 좋지 않은 편이다. 특히 최근 홈에 서 무너지기 시작했는데 유독 홈에서 승리가 없고 부진하다는 점은 이번 경기 최대의 난제가 될 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텍사스의 투수진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5점을 올린 보스턴의 타선은 일단 어느 정도 반등의 여지를 마련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그러나 승 리조까지 무너져버린 불펜은 전체적으로 힘이 상당히 떨어져 보인다.

타선 폭발로 연승에 성공한 텍사스 레인저스는 랜스 린(7승 4패 4.39)이 시즌 8승에 도전한다. 8일 오클랜드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린은 최근 5경기에서 3승 1패 2.78의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원정에서도 나 름 QS 이상을 이어가는건 긍정적인 부분인데 최근 2년간 펜웨이 파크 원정 성적이 3경기 방어율 2.40에 평균 50이닝 1~2실점이라 는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전날 경기에서 보스턴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헌터 펜스의 인사이드 파크 홈런 포함 9점을 올린 텍사스 의 타선은 이번 시리즈에서 마음껏 파워를 발휘하는 중이다. 그러나 주력 불펜의 2실점은 아무래도 아쉬움이 남을 것이다.

1차전의 역전승에 이어 2차전의 대폭발까지. 이번 시리즈에서 텍사스가 보여주는 화력은 가히 놀라울 정도다. 현재의 화력이라면 포셀로 상대로 충분히 그기세를 이어갈수 있을듯. 게다가 최근의 린은 가히 에이스급의 투구를 과시하고 있다는 점도 중요하다. 보스턴은 불펜이 더 안정적이어야 했다. 기세에서 앞선 텍사스 레인저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텍사스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필라.png

투타의 조화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잭 애플린 (6승 5패 2.88)이 시즌 7승에 도전한다. 8일 신시내티와의 홈경 기에서 6.1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애플린은 징검다리 호투를 이겨낼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듯. 최근 홈에서의 투구는 밀워키전을 제외하면 모두 6.1이닝 이상 2실점 이하인지라 기대를 걸어도 좋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애리조나의 투수진을 무너뜨 리면서 킹거리의 홈런 포함 7점을 올린 필라델피마의 타선은 확실하게 홈에서의 반등을 만들어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긍정 적으로 작용할수 있을 것이다. 3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마무리인 네리스까지만 이어준다면 만사 오케이다.

선발의 부진이 그대로 연승 종료로 이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메릴 켈리(6승 6패 4.12)가 시즌 7승 도전에 나선다. 8일 토론토 원정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켈리는 5월 들어서 2경기 연속 7이닝 이상 1실점의 호투를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원정에서의 부진을 만회한게 큰데 바로 앞 경기의 팀 성적이 그의 투구에 영향을 미친다는 징크스가 변수가 될 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마리에타 상대로 키델 마르테의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애리조나의 타선은 불같았던 화력이 조금씩 깨지고 있음을 부인하기 어렵다. 접전이 되는 순간 분명 이 팀의 불펜은 위험해진다.
드디어 필라델피아의 화력이 살아났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큰 변수가 될수 있는 부분, 켈리가 앞선 원정에서 호투를 했다고는 해도 여전히 원정에선 불안한 투수고 상대의 치고 올라오는 분위기는 막지 못하는 투수다. 반면 애플린은 홈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투수고 불펜 역시 안정감이 있다. 투수력에서 앞선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볼티.png

투수진의 쾌투를 앞세워 기선 제압에 성공한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데이빗 헤스(1승 8패 7.08)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7일 텍사 스 원정에서 6이닝 4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헤스는 급작스런 선발 등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잘 버텨준바 있다. 허나 이번 시즌 홈에서 4패 10.57이라는 극도의 부진을 보이고 있는데 이번 시즌 최고의 투구가 토론토 원정의 6.1이닝 무실점이자 승리였다는 것 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전날 경기에서 손튼을 무너뜨리면서 4점을 올린 볼티모어의 타선은 일단 홈에서 반등의 여지를 만들어냈 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4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그나마 6월 들어서는 조금씩 나아져가는 중.

타선의 부진으로 5연패의 늪에 빠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애드윈 잭슨(4패 11.90)이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7일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3.1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잭슨은 왜 데려왔는지 물음표가 나오게끔 하고 있다. 금년의 투구를 고려 한다면 상대가 볼티모어라고 해도 배팅볼 투수가 되지 않으면 다행일 정도다. 전날 경기에서 민스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소가드의 리드 오프 홈런 포함 단 2점에 그친 토론토의 타선은 홈에서 시작된 부진이 원정에서 전혀 풀리지 않고 있는 중이다. 이번 경기도 쉽지 않을 듯, 불펜이 8회말에 실점을 허용한건 아쉬움이 많이 남을 것이다.

양 팀의 선발 투수들은 모두 신뢰와는 거리가 있는 투수들이다. 특히 잭슨은 아예 신뢰불가능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 물론 헤스 역 시 엉망이긴 하지만 그의 유일한 호투 상대가 바로 토론토였다는 점을 잊어선 안된다. 게다가 볼티모어는 오래간만에 홈에서 타선 의 집중력이 살아나고 있다. 홈의 잇점을 가진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볼티모어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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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의 부진으로 연패의 늪에 빠진 마이애미 말린스는 조던 야마모토가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가진다. 우레마냐의 부상 때문에 급격하게 데뷔가 결정된 야마모토는 2014년 밀워키에서 드래프트 12라운드로 입성한 뒤 크리스티안 옐리치 트레이드로 마이애미로 건너온 투수다. 이번 시즌 AA에서 3승 5패 3.58의 성적을 기록했는데 AA와 메이저리그의 차이는 무시할수 없다. 전날 경기에서 허 드슨 공략에 완벽히 실패하면서 단 1점에 그친 마이애미의 타선은 이번 시리즈에서 좀처럼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막 판에 4실점을 허용한 콘리는 정말 메이저리그 계약이 후회될 것이다.

타선 폭발로 연승에 성공한 디세인트루이스 카널스는 마일즈 마이콜라스 (4승 6패 4.54)가 시즌 5승에 도전한다. 8일 컵스 원정에서 4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마이 골라스는 이번 시즌 원정에서 1승 3패 7.520에 피안타율 .342라는 최악의 문제를 극복하 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그나마 작년 마이애미 원정에서 7이닝 2실점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금년의 마이콜라스는 작년보다는 분명 히 부진한 투수다. 전날 경기에서 마이애미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오주나의 홈런 포함 7점을 올린 세인트루이스의 타선은 이번 시리즈에서 확실하게 자신들의 타격감을 살려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도 보약은 확실히 섭취 하는 중.

이번 시리즈에서 세인트루이스는 투타 모두 마이애미를 압도하고 있다. 비록 마이골라스가 원정에서 부진한 투수라고는 해도 현재 의 마이애미는 그러한 마미콜라스도 공략하기 힘들어 보이는 편. 게다가 야마모토는 AA에서도 인상적이지 못했고 세인트루이스의 타격은 확실한 상승세다. 전력에서 앞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세인트루이스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애틀.png

투타의 조화로 승리를 거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마이크 소로카(7승 1패 1.38)가 시즌 8승 도전에 나선다. 이번 시즌 절정의 투구 을 보여주고 있는 소로카는 8일 마이애미 원정에서 8이닝 3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최근 홈에서 살짝 흔들리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이전 등판에서의 부활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전날 경기에서 피츠버그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홈 런 5발로 7점을 올린 애틀랜타의 타선은 이번 시리즈에서 놀라울 정도의 파괴력을 과시하고 있는 중이다. 3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 낸 불펜도 홈에선 잘 해주는 중.

투수진의 난조가 연패로 이어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미치 켈러(1패 13.50)가 데뷔 첫 승에 재도전한다. 데뷔전이었던 5월 28일 신시내티 원정에서 4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데뷔전 패배를 당한 켈러는 위상에 걸맞는 모습은 아직 보여주지 못한 상태다. 게다가 이번 경기 역시 원정이라는 점이 켈러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풀타네비치를 흔들면서 5점을 올린 피츠버그의 타 선은 타력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그러나 상대가 너무 좋지 않은 편.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 은 마음 편하게 던질때만 잘 버티는듯 하다.

홈런포에 아처가 무너지면서 경기는 애틀랜타로 넘어갔다. 현재의 기세는 켈러로선 매우 막기 힘들듯. 물론 피츠버그 타선이 살아 나고 있다고는 하지만 상대인 소로카는 금년 류현진과 함께 내셔널리그 최고를 다투고 있는 투수다. 선발에서 앞선 애틀랜타 브레 이브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애틀랜타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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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뒷심을 앞세워 역전승을 만들어 낸 미네소타 트윈스는 호세 베리오스(8승 2패 3.14)가 시즌 9승 도전에 나선다. 7일 클리블 랜드 원정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베리오스는 드디어 원정 징크스를 부쉈다는 점이 최대의 강점이라고 해도 과언 이 아니다. 앞선 시애틀 원정에서는 4.2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지만 금년 홈에서 5승 1패 2.72인 점을 고려한다면 복수는 충분히 가 능할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리크와 브레넌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6점을 올린 미네소타의 타선은 막판 득점권에서의 놀라운 집중력 이 승리를 만들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좋은 시작은 시리즈 내내 그들에게 힘이 될수 있을듯. 막판에 아슬아슬하게 경기를 막아낸 불펜은 완벽한 우위를 가지고 있다.

불펜이 멋지게 승리를 날려버린 시애틀 매리너스는 토미 마론(1승 1패 3.10)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7일 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5.1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밀론은 세이프코 필드에서의 호조는 꾸준히 이어가는 중이다. 그러나 원래 원정에서 극도로 약하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고 미네소타 시절에도 타겟 필드에서의 투구 내용은 그다지 좋지 못했다는게 변수다. 전날 경기에서 마틴 페레즈를 무너뜨리면서 엔카나시온의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시애틀의 타선은 9회초 무사 1,2루에서 클린업트 리오가 허무하게 무너진게 이번 경기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 리크의 승리를 멋지게 날려버린 불펜은 역시 신뢰를 하면 만되는거였다.

8회초까지 무난히 앞서던 경기가 날아가버렸다. 이것이 팀 시애틀의 한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홈에서의 베리오스는 데뷔 이후 항상 강했던 반면 타겟 필드에서의 마론은 원래 강한 투수가 아니었다. 무엇보다 전날 시애틀이 막판에 보여준 경기력은 최악 이었다. 시애틀에게 더이상 시리즈 승리의 기회는 없다. 전력에서 앞선 미네소타 트윈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미네소타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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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 폭발로 연승에 성공한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저스틴 벌랜더(9승 2패 2.40)가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7일 시애를 원정에서 6.1 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벌랜더는 최근 들어서 홈과 원정의 차이가 미세하게 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금년 홈에서 3승 1패 2.00으로 투구 내용만큼은 원정에 비해 압도적으로 좋다는 점은 인정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전날 겨기에서 밀워키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4발 포함 무려 10점을 올린 휴스턴의 타선은 요르단 알바레즈의 합류가 엄청난 도움이 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불펜이 막판에 4실점을 허용했다는 점은 상당히 아쉬울 것이다.

투수진 부진으로 연승이 종료된 밀워키 브루어스는 브랜든 우드러프(8승 1패 3.87)가 시즌 9승 도전에 나선다. 8일 피츠버그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부드러프는 6월 들어서 1승 8.10의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단지 피츠버그 상대여서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투구 내용 자체가 나빠지고 있다는게 무려스럽다. 전날 경기에서 휴스턴의 투수진을 공략하면 서 홈런 3발 포함 8점을 올린 밀워키의 타선은 일단 패배는 했어도 원정에서 좋은 화력을 보여주었다는 점에 충분히 승부를 걸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불펜은 정말 헤이더 하나 믿고 가야할 처지다.

스코어는 팽팽했지만 정작 경기 내용은 일방적인 휴스턴의 경기였다. 이 흐름은 이번 경기에서도 변하지 않을듯. 여전히 벌랜더는 홈에서 강력함을 자랑하는 투수고 휴스턴의 타선도 홈에서 부활하는데 성공했다. 무드러프의 강속구는 분명 위력적이지만 최근 들 어서 조금씩 페이스가 떨어지고 있는건 사실이고 휴스턴은 패스트볼 공략이 상당히 뛰어난 팀이다. 전력에서 앞선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휴스턴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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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뒷심을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한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대니 더피(3승 3패 4.68)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7일 보스턴과 의 홈경기에서 2.1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더피는 최근 2경기에서 7.2이닝 10실점으로 하염없이 무너지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작년 디트로이트 상대로도 홈과 원정 모두 부진했다는 점은 더피의 호투에 물음표를 붙이기에 충분한 부분이다. 전날 경기에서 턴불 상대로 철저하게 막혀 있다가 디트로이트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오언의 홈런 포함 3점을 올린 캔자스시티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도 경기 후반에 승부를 걸어야 할 판이다. 승리조가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건 그만큼 경기 후반이 편해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마무리를 아낀 후폭풍이 제대로 터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대니얼 노리스 (2승 5패 4.60)가 시즌 3승에 도전한다. 7일 템파베이와 의 홈경기에서 5.2이닝 11안타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노리스는 최근 3경기에서 급격하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무더지는 중이다. 특히 두 번의 원정에서 11이닝 10실점으로 부진한데 금년 캔자스시티 상대로 홈에서 3이닝 3실점으로 흔들린것도 위험한 신호다. 전날 경기에서 주니스 상대로 솔로 홈런 2발로 2점을 올린게 득점의 전부인 디트로이트의 타선은 아예 찬스 자체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상당히 아쉽다. 3점을 쉽게 헌납한 불펜은 역시 캔자스시티의 그것보다 떨어진다는걸 시작부터 증명하는데 성공했다.

캔자스시티의 불펜 우위가 결국 승부를 갈랐다. 이번 경기 역시 비슷한 흐름으로 가게 될 전망, 최근의 더피와 노리스는 모두 부진 의 극을 달리고 있고 상대 전적 역시 좋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경기 후반의 불펜 안정감은 분명히 캔자스시티가 우위에 있고 결국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1차전과 비슷한 양상이 될 듯. 뒷심에서 앞선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캔자스시티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샌프.png

막강한 뒷심을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션 앤더슨(1승 1패 4.18)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7일 메츠 원정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앤더슨은 조금씩 선발로서의 만정감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문제는 홈에서의 투구는 원정보다 아쉬움이 많은데다가 야간 경기에서의 안정감은 아직 검증이 되지 않은 상태라는 점이다. 전날 경기에서 페덱과 원 젠터를 무너뜨리면서 두가의 홈런 포함 6점을 올린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은 이 집중력을 이번 경기에서도 이어갈수 있느냐가 승부 를 좌우할 것이다. 4.1이닝을 2안타 1실점으로 막마낸 불펜은 나름 홈에서 신뢰를 해줄수 있을 것이다.

불펜의 난조로 3연패의 늪에 빠진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조이 루케시(5승 3패 4.21)가 시즌 6승 도전에 나선다. 7일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5이닝 4실점의 투구로 쑥쓰러운 승리를 거둔바 있는 루케시는 5월의 호조가 6월 시작과 동시에 날아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앞선 샌프란시스코 원정에서 4이닝 7실점 패배를 당한 바 있는데 한번 부진하면 그 여파가 다음 경기까지 가는 투수 라는 점이 여러모로 문제가 될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비디와 왓슨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5점을 올린 샌디에고의 타선은 최근의 화 력 자체는 큰 문제가 없는 편. 그러나 홈 시리즈부터 불펜이 계속 대형 사고를 저지르는건 매우 불안한 부분이다.

스템멘에 이어 윈젠터까지 무너졌다. 지금의 샌디에고는 승부처에서 올릴 투수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앤더슨과 루케시가 모두 막상막하의 투구를 해줄수 있는 투수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샌디에고의 불펜 문제는 상당히 치명적으로 다가올 가능성이 높 다. 반면 전날 샌프란시스코의 불펜은 충실히 제 몫을 해주었다. 뒷심에서 앞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플핸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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