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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겸업인 이른바 '이도류'로 주목받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5월 돌아온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브래드 아스머스 감독은 13일(한국시간) 현지 매체 인터뷰에서 "오타니는 예정대로 5월에 복귀할 것"이라며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5월 중 돌아오는 건 확실하다"고 밝혔다.

일본 출신 오타니는 작년 메이저리그에 입성해 투타 겸업으로 활약했다. 투수로 4승 2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했고, 타자로는 타율 0.285, 22홈런 61타점의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작년 10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고 전력에서 이탈했다. 올 시즌엔 타자로만 출전하기로 했다.

아스머스 감독은 "오타니는 현재 피칭 머신을 이용해 실외 프리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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